지금 막 깜지를 묻어주고 오는 길이다. 먼저 간 언니 코나이쪄 건너편에 잘 묻어주고 왔다. (사실 옆에 묻어주고 싶었지만 혹 여나 땅을 파다 코나이쪄를 보게 될까 두려워져 하지 못했다)
집 근처 공원 대나무 숲에 묻어주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지나 다녀 땅을 깊게 파진 못했다. 혹 여나 사람들이 알아채면 못 묻게 할까 봐 걱정이 되어 거의 흙으로 덮어주다시피 [...]
사랑한다면 지금 말하세요, 사랑한다고… "사랑해 깜지야!"
December 12th, 2009 ·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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