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문화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만 보면 대부분 미국사람일거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미국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도 서양 사람들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미드의 미국문화와 별반 차이가 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의 문화는 전혀 다르며 유럽내의 여러 국가들 사이에서도 하나하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물론 어떤 문화들은 전세계 공용적으로 통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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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네덜란드 에티켓 -바디 랭귀지 편-
March 20th, 2010 ·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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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사람들은 클럽에서 어떤 춤을 출까?
March 15th, 2010 · 1 Comment
네덜란드를 여행하는 젊은이라면, 젊은이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 클럽을 방문하는 것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가면 처음엔 멍하니 남들이 추는 것을 신기하게 구경하고 그다음 용기내어 열심히 스텝 배우다 보면 파티는 이미 끝나버린다. 미리 춤을 알고 가면 가자마자 함께 즐길수 있지 않을까?
그럼 네덜란드에서는 어떤 춤이 유행할까?
요즘 네덜란드의 젊은 층 사이에서는 Jumpen (점핀) 이라고 부르는 Jum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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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서 공부도 하고, 장학금도 받고!
March 12th, 2010 · No Comments
한국 네덜란드교육진흥원(Nuffic Neso Korea)이 네덜란드 고등교육을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OTS라는 Orange Tulip Scholarship(OTS) 장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 에게 진로도움과 함께 장학금까지 주다니 이리 고마울 수가 없다.
자세한 장학금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공유 차원에 간단하게 몇 가지 소개한다..
HU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Utrecht (HU)
프로그램
International Foundation Year
International Business and Management Stud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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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회를 아시나요?
March 9th, 2010 · 3 Comments
“ 네덜란드 회 먹어볼래?”
“일본 스시?”
“아니, 우리도 회 있어!”
친구에 말에 못믿는 표정으로 마켓에 따라 나섰다.
날 생선을 즐겨먹는 문화는 일본과 한국뿐만이 아니라 유럽에도 있다(특히 북유럽). 생선의 종류는 Herring이라고 불리는 청어이다. 이 청어는 북유럽에서 보통 구워서, 절여서, 요리해서 먹는데 네덜란드에서는 날 것 그대로 먹는 전통이 있다.
네덜란드의 오랜 전통인 만큼 근처 마켓에 가서 Herring 을 주문했다. 그러자 거의 손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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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교육진흥원 Nuffic Neso Korea
March 4th, 2010 · No Comments
이쯤 되면 어디에서 네덜란드 정보를 알 수 있을까 궁금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블로그 콘테스트를 주관하면서 한국에 네덜란드 교육 홍보를 맡고 있는 네덜란드 교육진흥원을 소개한다.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제치고 네덜란드어를 배우고 싶었던 나는 우리나라에 네덜란드어를 가르치는 학원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외대를 제외하고서는 네덜란드어를 가르치는 기관이 없어서 마지막 희망으로 외대 교수님께 도움의 요청 메일을 보냈다. 메일을 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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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네덜란드로~~
March 2nd, 2010 · 1 Comment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수의 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네덜란드로 향하면 된다.
암스텔담의 인구가 급증하자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암스텔담 앞바다를 매립하여 만든 지역인 알메르 (Almere)에서 오늘 45도 짜리 맥주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재미 있는 사실은 사람들이 맥주의 도수가 점점 높아진다고 불평하자 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수의 맥주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 말이 네덜란드 사람들에게는 농담으로 들린다는데 나는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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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비즈니스 문화
February 26th, 2010 · No Comments
친구의 권유로The Perfect Prey (완벽한 먹이감) 이라는 네덜란드의 대표 은행이라고 할수 있는 ABN 과 AMRO 의 합병후의 이야기를 다룬 책을 읽기 시작했다. 성경처럼 두꺼운 책이어서 시작부터 조금 버거운 면이 있었다. 겨우 한 달을 조금 넘어서 이 책을 끝냈다.
책을 통하여 여러 가지 많은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다. 그 중 재미있었던 부분 중 하나는 책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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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스케이트의 본고장, 네덜란드
February 22nd, 2010 · 2 Comments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 한국과 네덜란드가 후끈 달아올랐다. 김연아 선수를 시작으로 하여 많은 우리나라 국가 대표들이 멋진 성적으로 대한민국의 겨울 스포츠 위력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스피스 스케이팅분야에서 한국선수들이 금메달을 휩쓸어 가져가자 네덜란드 사람들이 한국을 향해 부러움과 약간의 경계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주변의 아는 네덜란드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은 무얼 먹길래 이렇게 아이스 스케이트를 잘 타냐고 묻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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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사람들은 설날에 무얼 할까?
February 10th, 2010 · 1 Comment
며칠 후면 우리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는 설날이다. 이런 설날에 네덜란드 사람들은 무얼 할까? 음력을 세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별다른 특별한 일이 없다. 오히려 구정을 세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문화에 더욱 신기해 한다. 1월을 훌쩍 넘어 2월 중순에나 새해라고 하면, 과연 새해 기분이 드느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그러면 신년을 세는 네덜란드는 과연 새해에 무엇을 할까?
네덜란드에는 새해에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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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목캔디, 네덜란드는 도피여
February 6th, 2010 · 1 Comment
네덜란드에는 특별한 사탕이 있다. 보통 사탕이라면 눈에 띄는 색상에 먹고 싶도록 자극이 있어야 하는데 사진으로 볼 수 있듯이 도저히 먹고 싶은 맘이 들지 않게 생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탕은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는 존재이다.
영어로는 Liquorice, 네덜란드에서는 Dropje (도피여) 라고 불리는 이 까만 사탕은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미국, 스웨덴, 영국, 노르웨이에서도 사랑 받는 캔디라고 한다.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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